2024-06-14 19:10 (금)
동서발전, 발달장애인 자립 ‘발자취 카페’ 2호점 개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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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달장애인 자립 ‘발자취 카페’ 2호점 개점 지원
  • 변상찬 기자
  • 승인 2024.05.2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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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변상찬 기자)

발자취 카페 2호점에서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본부장(오른쪽 두번째)이 카페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1일 울산 울주군 울주도서관 내 울주갤러리카페에서 개원한 ‘발자취(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취업성공 프로젝트) 카페 2호점’에 180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 제빙기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발자취 카페 프로젝트’는 동서발전이 울산시교육청, 사회적협동조합 찬솔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이다. 

발자취 카페 장소는 울산시교육청이 제공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찬솔은 발달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을 직원으로 채용해 카페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발자취 카페는 향후 지역 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발달장애학생들이 음료제조와 고객응대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직무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본부장은 “발자취 카페 2호점이 울산 지역의 발달장애학생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적극 지원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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