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19:10 (금)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7호선 ‘의자 없는 칸’ 탑승...혼잡도 완화 효과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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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7호선 ‘의자 없는 칸’ 탑승...혼잡도 완화 효과 살펴
  • 변상찬 기자
  • 승인 2024.05.25 0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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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변상찬 기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오늘 24일(금) 7호선 의자없는 열차에 탑승해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습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오늘 24일(금) 7호선 의자없는 열차에 탑승해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백호 사장이 24일 7호선 ‘의자 없는 칸’에 탑승헤 현장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환잡도 완화를 위해 지난 16일 출근길부터 7호선 1개 편성 1칸을 의자 없이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 운행 차량은 ‘의자 없는 칸’을 이용한 승객들의 객실 내 의자가 없어진 공간이 다소 썰렁한 느낌을 준다는 의견을 반영해 열차 내부에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백호 사장은 7호선 군자역부터 청담역까지 ‘의자 없는 칸’에 탑승해 혼잡도 개선 효과를 살피고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추가 설치한 지지대‧등받이‧손잡이 등의 안전설비를 점검했다.

4호선과 7호선에서 시범운행 중인 ‘의자 없는 칸’은 7인석 일반석 의자는 제거하지만 교통약자석은 현행 유지했다. 또한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지대, 손잡이 등 안전설비를 대폭 보강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의자 없는 칸은 4‧7호선의 혼잡도 완화를 위한 단기 대책의 하나로 마련된 사업”이라며 “시범운행 기간 동안 모니터링을 통해 혼잡도 개선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하고 승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설비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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