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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후보자 임명동의안 대통령 귀국 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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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후보자 임명동의안 대통령 귀국 뒤 결정"
  • 정수백 기자
  • 승인 2014.06.18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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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중 경제적·외교적으로 중요한 발표에 집중

(시사캐스트, SISACAST= 정수백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뒤로 연기되었다. 

박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수행 중인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로 출발하는 기내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수석들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있다"며 "총리와 장관 임명동의안 및 청문요구서는 귀국해서 재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지금 순방중에는 경제적·외교적으로 중요한 발표를 할 것들이 많다"며 "이번 (순방에서는) 외교적·경제적 이슈에 집중하고 총리와 장관의 임명동의안은 귀국해서 여러 사항을 충분히 검토한 뒤 재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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