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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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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
  • 김백리 자유기고가
  • 승인 2008.01.22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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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은 일반인과 다르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은 생각과 행동에서 차이가 난다. 성공한 사람들은 생각이 긍정적이고, 행동은 실천적이고 구체적이며, 적극적이다.

앤서니 라빈스는「무한능력(Unlimited Power)」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같은 사건을 가지고도 화면에 무엇을 올리느냐에 따라서 영화감독은 희극을 만들 수도 비극을 만들 수도 있다. 당신은 마음의 화면을 가지고 이런 똑같은 것을 해낼 수 있다. 당신은 동일한 기술과 힘을 가지고 모든 신체 활동의 기반인 마음의 활동을 조절 할 수 있다. 당신은 당신 두뇌 속에 긍정적 사고의 빛과 소리를 높일 수도 있고 부정적 사고의 빛과 소리를 없게 할 수도 있다.”

그는 “탁월성을 이룬 사람은 성공을 향한 일관된 경로를 따라간다. 나는 이것을 ‘최고 성공 공식’이라고 부른다.”며 “이 공식의 첫 번째 단계는 목표를 분명히 아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분명하게 정의 내리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소망은 항상 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당신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 최고의 확률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우리는 명확한 방향 감각을 가지고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볼 수 없는 과녁은 맞출 수 없다고 한다.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알아야 한다.

유명한 석유 억만장자 헌트(H.L.Hunt)는 아칸소스주(州)에서 목화를 재배했다가 파산했지만, 훗날 수십억 달러의 돈을 벌어서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언젠가 그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두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첫째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명확히 결정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늘 어정쩡하지요. 둘째로 그것을 얻기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를 정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 또한 성공은 두 가지 대가를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커다란 약점은, 원하는 것을 어렴풋이 생각하고는 있지만 차분히 앉아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대가를 지불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에 대해 끝까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성공의 대가에 관해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다음의 두 가지 밖에 없다.
첫째,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얻으려면 값을 지불해야 한다.

수확을 하려면 씨를 뿌려야 한다. 곡물을 수확하기 전에 필요하다면 오랫동안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 이것은 철칙이고 움직일 수 없는 인과의 법칙이다. 목표를 성취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원칙을 어기기 때문이다.

둘째, 전액을 미리 지불해야 한다. 성공은 음식을 먹고 난 후의 값을 치루는 음식점과 다르다. 우리가 성공을 하려면, 매번 예외 없이 전액을 미리 지불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미리 성공의 대가를 지불했는지의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쉽다. 우리가 전액을 다 지불했으면 성공은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도록 우리 앞에 와 있기 때문이다.

성공은 우연의 법칙이 아닌 법칙에 의한 것이다. 우리가 씨를 뿌리면 열매를 거둔다. 원인이 결과이고 작용과 반작용이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지금까지 지불한 대가를 보여준다. 미래의 삶은 지금과 그때까지 사이에 우리가 지불한 대가를 보여줄 것이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이므로, 뿌리면 언젠가는 거둔다. 단, 먼저 그 대가를 지불해야만 한다.

도전 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다. ˝도전˝은 신념이다. 신념과 용기가 없으면 도전할 수 없다. 도전이란 미지의 것을 향해서, 그리고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이다.

우리는 누구나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단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일회성이며, 1회전으로 끝나는 엄숙한 경기이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으며, 오픈 게임도 없다. 오직 본 게임 뿐이다. 매일 매일이 엄숙한 시합이요, 매일 매일이 결승전이다.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고, 내가 남의 인생을 대신 살수도 없다. 아무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한 번뿐인 인생,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삶을 성공적으로 사는 지혜를 배우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그들에게서 받은 감동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어야 한다. 그들은 모두 끊임없이 도전하여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다.

오늘의 젊은이들은 도전을 두려워하고 모험을 피하려 한다. 거기에 따르는 실패와 패배가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50% 실패한 것이지만,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100% 실패한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던지 위험은 따르게 마련이다. 대학에 응시할 때에도 떨어질 위험은 있으며 직장을 구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소망이 있는 경우에는 실망이라는 위험이 있다. 무슨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 있다. 아무것에도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실패는 피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덱스터 예거(Dexter Yager)는 인터뷰에서 성공의 비결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은 운도 아니고 타고난 재능 덕도 아니다. 사실 나와 아내는 누구보다도 실패를 많이 겪었다. 실패하는 것을 주저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이를 테면 자식 키우는 것을 상상해보자. 아기가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할 때 수없이 넘어진다. 우리는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달려가서 “됐다, 아가야.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우니까 걸음마를 그만 두렴”이라고 말할까. 아니다. 우리는 아이가 결국 걸음마를 배울 것이란 점을 잘 알고 있다. 걸을 수 있다고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된다. 성공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자신이 뿌린 씨앗을 거두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자신에 대한 확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긍심이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우리 주변사람들은 항상 우리의 한계만 지나치게 생각한다. 현재 위치에 안주하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

자신을 인생의 주인공으로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해야 한다. 회사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자신을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위 3%에 속할 수 있다.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우리가 자주 범하는 큰 실수 중 하나는 ‘우리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는 것이다. 조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회사를 자신의 일처럼 여기는 사람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 리더들은 자신의 모습을 창조한다. 이들은 평범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큰 꿈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

미국 제1의 보험 판매왕 폴 마이어(Paul Meyer)도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다. 그는 가구를 만드는 독일계 이민가정의 차남으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리 유복하지 않았으며, 16세 때 자두 따기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18살에는 팔굽혀 펴기 3500번을 해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 후 그는 보험회사에 들어가 미국 제일의 판매기록도 세운다. 다방면에서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폴 마이어도 보험 판매에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19살 때 야망을 품고 보험회사에 취직했다가 3주 만에 쫓겨났던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그가 말을 더듬었기 때문이었다.

“당신은 세일즈맨으로는 가망이 없소. 다른 일거리를 찾아보는 게 좋겠소.”
세일즈 매니저에게 해고를 당한 청년 폴 마이어는 다음과 같이 중얼거리면서 돌아섰다.

“당신은 지금 세계 제일의 세일즈맨을 잃어버린 것이야. 나는 성공할 수 있어! 반드시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고 말거야.”

그는 말을 더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나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굳게 믿었다. 그리고 매일같이 “나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백만장자다!”라고 외쳤다. 뿐만 아니라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 모든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그 결과로 그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던 보험 판매로 불과 27세에 백만 달러의 판매기록을 올린 세일즈맨으로 대성공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되고 싶다’는 야망을 ‘나는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바꾸어 반복하여 자기암시를 하면 누구든지 다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성공은 실패를 동반한다는 사실은 너무나 평범한 진리이다. 인간은 실패를 반복하게 되어 있으며, 10개 중 9개는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실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문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은 실패를 고려하지 조차 않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해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에는 ‘대신 일에 대한 피드백을 얻었다’고 생각하라. 반복되는 실패와 피드백을 통해서 우리는 현명해지며, 더 이상 현명해질 수 없게 될 때 성공은 다가온다.

헨리 포드는 ‘실패는 더욱 똑똑해 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성공을 하려면 꼭 계곡(난관)을 거쳐야 한다. 문제는 인생의 방향이다. 인생은 [2보 전진 + 1보 후퇴]로 이루어진다. 현명한 사람은 2보 전진에 힘을 쏟으면서, 1보 후퇴를 예상한다.  

성공을 위한 두 가지 용기를 가져야 한다. 첫째 시작의 용기이다. 성공 보장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이다. 일단 시작하면 결과가 있다. 시도하고 교훈을 얻어라. 두 번째는 계속하려는 용기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이다. 포기는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달리기 경주에서 다리가 긴 사람이 이길 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 승자는 단점을 극복한 사람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을 바꿔야 한다. 실패정신에서 성공정신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조언자나 멘토가 될 수 있는 선생님이나 조력자를 찾아라. 이미 자신의 꿈을 성취한 사람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고 그대로 행동해 보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우리는 운동할 때 그 부분의 전문가인 코치가 시키는 대로 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는다. 그 사람을 보면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오늘은 무엇을 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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