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18:10 (화)
GS건설, 30일 서울·10월 1일 위례신도시 분양
상태바
GS건설, 30일 서울·10월 1일 위례신도시 분양
  • 서봉수 기자
  • 승인 2014.09.28 0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문파크뷰자이 483가구 분양, 창곡동 위례자이 517가구 분양

(시사캐스트, SISACAST= 서봉수 기자)

GS건설이 서울과 위례신도시에서 청약을 받는다.

GS건설은 30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 1186가구(전용면적 45~84㎡)를 공급하는 가운데 4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45A㎡ 90가구 ▲45B㎡ 62가구 ▲45C㎡ 9가구 ▲59A㎡ 15가구 ▲59B㎡ 8가구▲59C㎡ 1가구 ▲72A㎡ 28가구 ▲72B㎡ 86가구 ▲72C㎡ 33가구 ▲84A㎡ 48가구 ▲84B㎡ 22가구 ▲84C㎡ 4가구 ▲84D㎡ 23가구 ▲84E㎡ 15가구 ▲84F㎡ 39가구다. 분양가는 ▲45A~C㎡ 3억4370만원 ▲59A,B㎡ 4억1180만원 ▲59C㎡ 4억280만원 ▲72A~C㎡ 4억7470만원 ▲84A~E㎡ 5억4560만원 ▲84F㎡ 5억6190만원에 책정됐다.

서울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도보 가능하며 이마트, 동대문 일대 대형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10월1일 GS건설은 위례신도시 창곡동 A2-3블록에 위례자이 517가구(전용면적 101~134㎡)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101A㎡ 141가구 ▲101B㎡ 119가구 ▲113㎡ 122가구 ▲121A㎡ 72가구 ▲121B㎡ 30가구 ▲121.80T㎡ 8가구 ▲121.87T㎡ 4가구 ▲124.18T㎡ 8가구 ▲124.00T㎡ 4가구 ▲131T㎡ 2가구 ▲125P㎡ 3가구 ▲134P㎡ 4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101㎡ 6억8330만~6억8690만원 ▲113㎡ 7억5940만원 ▲121㎡ 8억1050만~8억1천530만원 ▲121.80T㎡ 8억5060만원 ▲121.87T㎡ 8억4630만원 ▲124.18T㎡ 8억6920만원 ▲124.00T㎡ 8억6530만원 ▲131T㎡ 8억9890만원 ▲125P㎡ 10억330만원 ▲134P㎡ 11억650만원에 책정됐다.

단지 전면 창곡천이 보이는 전면부 3개동 1~3층에는 테라스하우스(26가구)를, 남향 5개동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7가구)설계 해 단지를 차별화 했다.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에 있어 트랜짓몰 등의 상업시설과 트램을 이용이 용이하다. 남쪽으로 창곡천과 단독주택 용지가 있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걸어서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월 1주(9월29~10월3일) 전국에서 20곳, 1만1676가구가 분양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