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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입차 시장 역대 최대치…전월대비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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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입차 시장 역대 최대치…전월대비 32% 증가
  • 박민영 기자
  • 승인 2015.07.06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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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대비 32.0% 증가한 2만4275대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7803대 보다 36.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 5744대, 폭스바겐 4321대, 메르세데스-벤츠 4196대, 아우디 2150대, 포드 1120대, 랜드로버 825대, 미니 785대, 렉서스 727대, 토요타 711대, 푸조 678대, 크라이슬러 602대, 포르쉐 479대, 혼다 464대, 닛산 461대, 볼보 316대, 인피니티 254대, 재규어 253대, 캐딜락 73대, 시트로엥 44대, 피아트 41대, 벤틀리 27대, 롤스로이스4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886대(57.2%), 2000cc~3000cc 미만 8176대(33.7%), 3000cc~4000cc 미만 1630대(6.7%), 4000cc 이상 557대(2.3%), 기타 26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9863대(81.8%), 일본 2617대(10.8%), 미국 1795대(7.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7292대(71.2%), 가솔린 6,095대(25.1%), 하이브리드 862대(3.6%), 전기 26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4275대 중 개인구매가 1만5107대로 62.2%, 법인구매가 9168대로 37.8%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218대(27.9%), 서울 4006대(26.5%), 부산 951대(6.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431대(37.4%), 부산 1,618대(17.6%), 경남 1506대(16.4%)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전무는 “6월 수입차 시장은 각 브랜드별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다기록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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