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우의 건강라이프] 처진 눈꺼풀과 눈 밑, ‘중년눈성형’ 맞춤계획 세워야

‘중년눈성형’ 노화 정도가 가장 두드러져…방치면 시력에 악영향 가능성

2026-10-06     WJ원진성형외과 박장우 원장

(시사캐스트, SISACAST=WJ원진성형외과 박장우 원장) 인구고령화로 기대수명이 늘면서 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동안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얼굴에서 눈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정근인 동시에 피부가 얇아 노화의 정도가 가장 두드러지는 부위로 이를 개선하고자 중년눈성형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눈꺼풀 처짐은 심미적으로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방치하면 시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상안검 수술이나 눈썹 하 거상술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개선하는 것을 권장한다.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피부를 절제해 또렷한 눈매로 개선하여 가려진 시야를 확보해 눈의 기능적인 부분도 회복할 수 있다. 피부가 얇고 눈과 눈썹사이가 먼 경우 적합한 방법으로 처진 눈꺼풀피부 절제와 안륜근 교정을 병행하는 것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눈썹하거상술은 눈꼬리 쪽 처짐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며 눈썹사이거리가 비교적 먼 경우 시행된다. 눈과 눈썹사이가 가까워 상안검, 눈썹하거상술이 어려운 경우라면 처진 눈가와 이마주름을 개선하고 눈썹 위치를 올려주는 이마거상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윗 눈꺼풀처럼 눈 밑도 늘어지면 안구를 둘러싼 지방이 튀어나와 눈 밑이 울퉁불퉁하게 되고 주름이 생겨 다크서클과 눈물고랑을 만든다. 이처럼 눈 밑 노화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눈 밑의 과도한 안와지방과 늘어진 피부를 제거 후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해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눈가 노화는 피부 뿐만 아니라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의 힘이 약해져 발생하는 것으로, 중년 눈성형은 심미적효과와 기능적 완화를 모두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눈의 구조를 잘 알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성형외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맞춤형으로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정리:시사캐스트 황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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