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총 933세대 경기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조성 

2026-10-0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KCC건설은 경기 화성시 만세구 일원에 조성 예정인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것으로 분양에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1㎡ 49세대 ▲84㎡A 371세대 ▲84㎡B 138세대 ▲84㎡C 138세대 ▲84㎡D 125세대 ▲107㎡A 58세대 ▲107㎡B 52세대 ▲147㎡PH 2세대로 구성돼 있다. 

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에 더해 신안산선 향남 연장, H-테크노밸리 조성 등 향남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품은 단지”라며 “향남권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그동안 향남권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주거 서비스를 바탕으로 향남권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것”고 말했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