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소리까지 바삭하게 맛있는 냉동 치킨 ‘케바삭’ 누적 판매량 30만 돌파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원F&B는 차별화된 공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냉동 치킨 신제품 ‘케바삭’ 2종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케바삭’이라는 제품명은 갓 튀긴 치킨을 먹었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해 지었다. 이름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케바삭’한 식감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케바삭은 ▲매콤하고 짭짤한 케이준 양념으로 맛을 낸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 ▲알싸하고 고소한 고추마요 소스가 어우러진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 등 2종이다.
바삭함의 비결은 튀김옷에 있다. ‘케바삭’은 바삭한 식감을 위해 튀김 반죽에 미세한 공기를 넣는 ‘공기바삭공법’을 도입했다. 공기바삭공법은 튀김 반죽에 미세한 공기 방울을 형성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반죽 속 지방을 고르게 분산시켜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튀김옷에 촘촘하게 만들어진 공기 방울이 튀김옷을 더 바삭하게 완성해, 시간이 지나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공정에도 공을 들였다. 닭다리살을 밀가루와 물을 최적 비율로 혼합한 튀김 반죽에 버무린 후, 저온·고온에서 각각 한 번씩 튀기는 ‘더블프라잉공정’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쫄깃한 식감의 닭다리살을 100% 사용해 한입 베어 물면 풍부한 육즙이 살아난다. 튀김유도 차별화했다.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깔끔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케바삭’은 동원F&B가 최근 충청북도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동원F&B는 진천 제2사업장에 고품질의 냉동 치킨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첨단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튀김유의 산패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튀김 설비 전체의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는 조리 방식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생산 환경을 구축했다. 튀김(유탕) 공정은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두 번 튀긴 치킨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급속 냉각기로 이동해 약 40분간 동결된다. 갓 튀긴 바삭함과 육즙을 그대로 가둬두는 셈이다.
‘케바삭’은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봉을 넘어서며 냉동 치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먹는 갓 튀긴 치킨의 바삭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냉동 치킨이 배달 치킨의 대체재가 아닌 독립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