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도심 녹지 조성...수원 광교호수공원에 다섯 번째 에코존 선보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추진

2026-10-30     이민선 기자
사진=신한카드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빼곡이 들어선 마천루에 지친 회색도시에 생명을 불어넣는 도심녹지는 기후재난시대에 필수적인 생존공간의 시작이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공원에 다섯 번째 ECO Zone(이하 에코존)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존은 ‘신한카드 ECO Plan’ 이용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를 활용해 도시공원 내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일상의 소비가 모두를 위한 푸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021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을 시작으로 부산 APEC나루공원, 광주 한새봉농업생태공원, 대전 갈마문화공원 등 전국 각지에 지역별 맞춤형 에코존을 조성하며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에코존은 광교호수공원 내 재미난밭 일대에 조성됐으며,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17개의 다양한 수종을 배치했다. 기존의 수목 식재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휴식·체험 시설물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와 신한금융그룹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날 열린 개장식에는 하현승 수원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심주영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 이득현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에코존은 시민들이 직접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는 휴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