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영농철 인력난’ 지원…동춘천농협과 농촌 봉사

2026-11-02     이민선 기자
사진=NH농협생명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NH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임직원들이 강원 춘천 오이농가를 찾아 농경지 정비 작업을 지원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6일 춘천시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강영욱 NH농협생명 투자전략본부장과 정종태 동춘천농협 조합장 등 25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확을 마친 오이밭에서 줄기와 뿌리 등 잔여 작물을 제거하고 내년 영농을 위한 밭 정리에 나섰다. 농촌 인력 부족으로 작업 부담이 커진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농가마다 필요한 작업 시기가 다른 만큼 실제 영농 일정에 맞춘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일손을 중심으로 농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도 농업인 지원과 농촌 인력난 완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