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세르지오 타키니 ‘2026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 공식 후원

2026-11-0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F&F는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시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ATP 챌린저 125 등급의 국제 남자 프로 테니스 대회로, 국내외 정상급 스타 선수들과 세계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단식 결승에서는 테런스 아트망(프랑스, 세계랭킹 90위)이 콜먼 웡(홍콩, 87위)을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은 세르지오 타키니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을 통해 경기장 곳곳에서 테니스 헤리티지 브랜드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테니스 경기 현장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와 온코트 브랜드 로고 노출, 볼키즈와 심판 등 경기 운영 스태프 의류 협찬 등을 통해 ‘서울오픈 챌린저’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르지오 타키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패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코트 안팎에서 입을 수 있는 윈터 테니스 셋업을 선보이며 다가올 겨울, 코트 위를 트렌디하게 누빌 스타일을 제안했다.

F&F 마케팅본부 총괄 김태영 이사는 "세르지오 타키니가 탄생 60주년을 맞은 올해, 서울오픈 챌린저 후원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테니스 헤리티지와 스포츠 정신을 다시 한번 조명하고자 했다"라며 "경기장 안팎에서의 브랜드 경험과 테니스 셋업 스타일을 통해 코트 위의 에너지가 일상의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선수 세르지오 타키니가 설립한 브랜드로, 테니스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코트와 일상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