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026 AX·DX서비스어워드’ 월드 그랑프리 5연속 석권

‘KB Star FX’의 AI 기반 외환서비스 혁신 인정… 5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 달성

2026-11-05     송현아 기자
사진=KB국민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송현아 기자) DX에 이어 AX까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AX·DX서비스어워드'에서 월드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AD·DX서비스어워드'는 한국표준협회가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 가치를 높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 AI를 활용한 서비스 혁신 사례를 평가하는 AX 부문이 새롭게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2년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디지털 전환에 이어 AI 전환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외환매매 플랫폼 ‘KB Star FX’가 외환 업무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고, 여기에 AI 기술을 더해 금융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B Star FX’는 개인과 기업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외환거래를 이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외환거래 플랫폼이다. 기존 영업점 방문이나 전화 주문 중심의 거래 방식을 웹과 모바일로 확대해 환전을 포함해 현물환·선물환·스왑 등 다양한 외환거래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환율 정보와 전문가 분석, AI 기반 환율 전망 기능 등을 제공해 고객이 환율 변동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직관적인 UI/UX와 거래 목적에 따른 맞춤형 기능을 통해 외환거래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고객 중심의 외환거래 환경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외환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