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 품질경영 혁신 공로 인정

2026-11-06     장혜원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품질경영 체계 강화와 실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품질경영학회로부터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산업 발전과 품질경영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8년 제정돼 매년 시상하고 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우 대표가 품질을 경영 핵심 과제로 삼고 국내외 사업장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우 대표는 2024년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품질 중심 경영을 추진해왔다. 경영진이 참여하는 품질회의체를 운영하고, 설계부터 서비스까지 제품 전 주기에 걸친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국내외 사업장의 품질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품질관리 고도화도 추진했다. 이 같은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효성중공업은 최근 3년간 매출액을 32% 늘렸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