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청년 독립출판 행사 ‘텍스트힙 북페어 창원’ 13일 개막
2026-11-06 장혜원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웅진씽크빅이 청년 창작자들의 독립출판물을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 출판문화를 나누는 행사를 연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에서 청년 독립출판 행사 '텍스트힙 북페어 창원'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독립출판 교육과정 ‘웅진 TEXT-HIP CLUB’ 수강생들이 12주간 직접 기획·집필·편집·제작한 독립출판물 19종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소설, 에세이, 동화책, 교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캘리그라피와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창원 행사를 시작으로 대전과 서울에서도 지역 청년들의 창작물을 소개하는 북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이번 북페어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첫 책을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참여 청년들이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경험을 쌓고 지속적인 출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