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사랑으로’ 레스토랑 카페 개관…약 2억5000만원 지원
2026-11-0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 지원 하에 ‘사랑으로’ 레스토랑 카페를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레스토랑 지원에 부영그룹은 약 2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교직원과 학생들 편의 및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2일 열린 개관식에는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과 교직원, 학생, 부영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레스토랑 카페 '사랑으로'는 지난 4월 창신대학교가 부영그룹에 교내 편의공간 조성을 요청한 이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5월부터 약 2억 5000만원을 지원해 교내 유휴공간 109.07㎡(약 33평)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완공된 시설을 대학에 기부채납했다.
'사랑으로'에는 조리공간과 음료 제조공간, 식사공간, 별도의 커뮤니티룸 등이 마련됐다. 일식 중심의 식사 메뉴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커뮤니티룸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소규모 회의와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최경희 총장은 "창신대 구성원들의 교육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님과 부영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영그룹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캠퍼스 복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