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 "이제 팬사인회 차 안에서 하세요", 대세는 ‘차콕’

2020-05-15     윤지영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지영 기자)

드라이브 스루는 주로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매장에 들어가지 않고 차에 탄 채로 음식을 주문해 받을 수 있는 방식을 가리킨다. 이 용어에 왜 korea, 대한민국을 뜻하는 ‘K’가 들어가게 됐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