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 2023년 소외계층 대학생 총 2억원 상당 장학금 지원
2023-08-28 이경아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올해 소외계층 대학생 232명에게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협재단은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대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 2회에 걸쳐 장학생을 선발해 생활 안정 장학금을 전달하며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118명, 하반기 114명, 총 232명의 장학생에게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협재단은 대학교 연계 직장 신협과 사회공헌활동 기회가 적은 소형 신협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자, 장애인, 위기가정 등 소외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년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자 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혼란, 사회적 고립 속에 있는 ‘자립준비청년’과 아픈 가족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 일부를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신협재단은 2019년 군산,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간 총 1042명의 학생에게 9억9298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학생들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