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銀·경남銀 지역 중소상공인에 ‘추석 명절 특별자금’ 지원
2023-09-04 이경아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의 ‘BNK 2023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2개월간 각 은행별로 8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이며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까지이다.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3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지역 내 자금공급·중소기업 지원·서민대출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여 4년 연속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