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트코리아, 30년 경력 약사도 인정… 서래약국 全제품 입점‧판매 

백노삼과 스파에 반한 윤영호 약사,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제품” 판매 결심 

2023-09-05     황최현주 기자
서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어? 백화점에서만 샀던 화장품이 약국에도 있네?”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바탕으로 자연 그대로의 치유를 추구하는 유스트코리아 전 제품을 이제는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스트코리아는 국내 최초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래약국에 전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래약국은 지난달 9일부터 유스트코리아 제품을 입점해 판매하고 있으며, 간판과 외벽 인테리어를 통해 유스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을 고객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기존 백화점과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유스트 제품이 약국에 판매되기까지 서래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윤영호 약사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30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윤 약사는 오래전부터 자연치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로, 직접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임상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에 의해 유스트 제품을 알게 됐고, 유스트에서 가장 핫한 백노삼을 직접 사용하는 것으로 제품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가지게 됐다.

유스트 백노삼은 백리향 크림과 노간주 크림, 3일 오일을 통칭한 것으로 유스트 제품 매니아들에 극찬을 받고있는 핫템 중 하나이다. 윤 약사는 유스트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스파를 통해서도 큰 만족감을 얻었다. 

실제 윤 약사는 유스트 제품을 두고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제품’임을 강조했다. 윤 약사는 “스파를 알게 된 후 빼놓지 않고 매일 할 정도로 매니아가 됐다”며 “여태 수많은 자연주의 제품, 대체의학을 체험해봤지만 유스트 제품만큼 효과를 적극 느낀 적은 없었다”고 호평했다.

국내 최초 약국에 전제품을 입점한 유스트코리아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히 ‘약국 화장품’이라는 인식을 넘어 ‘자연주의 약국 화장품’이라는 타이틀과 자연주의에 새바람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약국에서도 화장품을 구입할 수는 있다. 그러나 기존 약국 화장품이라고 정평 난 제품들의 경우 시중 화장품 가게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약국 화장품이라는 특수성을 느끼지 못 하고 있다. 더욱이 약국에서 백화점 판매 제품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이 점이 서래약국 유스트 제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해외의 경우 약국에서도 백화점 화장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프랑스에 위치한 한 유명 약국의 경우 한국인들 사이에서 백화점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 나 있다. 이렇 듯 해외에서는 백화점 화장품, 약국 화장품 이렇게 별도 분리해 판매해야 한다는 인식이나 규정이 없어 누구든 약국에서도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유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약국에서 전문의약품보다 화장품이 더 인기라는 사실이 우리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제 우리나라 약국에서도 자연주의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은 편리함과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더 크게 느낄 것이다”고 말했다. 

유스트코리아는 이번 서래약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사업 역시도 긍정적 탄력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를 비롯한 병의원 협업을 준비 중이며, 오는 11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내 130평 규모의 스파숍과 1층 매장 설립을 준비 중이다. 

임순채 유스트코리아 대표는 “스위스 90년 전통의 허브 테라피를 국내 많은 고객들에게 전파하고, 자연주의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기 위한 대내외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유스트의 진면목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