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4분기 카지노 60% 개선… 롯데관광개발 목표주가 2만3500원 유지 

2023-10-17     이경아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키움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500원으로 유지한다는 리포트를 17일 밝혔다.

이남수 키움중권 연구원은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에 대한 무사증 혜택이 가장 강점으로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분기 카지노 성적은 3분기 대비 60% 이상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 1200억원대 영업이익을 전망하며 순이익 턴어라운드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카지노 업종은 올해 4분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공항과 지리적 인접성, 국내 최대 1600객실 보유, VIP 전용 카지노 서비스 등으로 중국 VIP 등 고객 공략에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이남수 연구원은 “중추절·국경절 연휴 8일간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매출액이 110억원으로 7월 한 달(201억원) 절반에 해당한다”며 “카지노 성장으로 3분기 매출액 1007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전망한다”고 긍정평가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