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안양천 정화 기원 ‘제2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 진행

2023-10-30     황최현주 기자
사진=코웨이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웨이는 지난 27일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안양천에서 올해 두 번째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서 진행됐다.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EM흙공 2,000개를 만들고, 안양천 강물에 EM흙공 2,000개를 던졌다. 직접 만든 EM흙공은 다음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EM생명나눔운동’에 기부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한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이번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은 지난 5월 첫 활동 이후 2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안양천 일대 약 1km를 걸으며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리버 플로깅은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