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제17회 연합 봉사활동’ 진행

2023-11-0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제17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연합 봉사활동’을 오는 3일과 9일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발족 후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 가정 주거환경개선 ▲노인복지관 홀몸 어르신 및 재가 노인을 위한 김장 나눔 활동을 펼친다.

3일에는 서울 강서구 내 취약계층 가정 4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벌인다. 낡은 벽면 도배와 장판, 가구 교체 등을 진행하는 동시에 집안 구석구석 대청소를 통해 얼룩과 먼지를 제거한다. 

가정 구성원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귀뚜라미 카본매트와 이불 등 월동용품을 지원하고, 보일러 전문가와 가스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일러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9일에는 충북 진천군 노인복지관에서 김치 담그기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자들은 직접 마련한 절임 배추에 고춧가루, 마늘, 새우젓 등 갖은양념을 넣고 정성껏 버무려 김장한다. 완성된 김치는 밀폐용기에 포장해 복지관에서 무료 급식과 밑반찬을 제공받는 취약계층 16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귀뚜라미그룹은 2007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워밍업 코리아라는 사회공헌 연합 봉사대를 출범해 17년째 지역사회 소외·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스안전 전문 서비스 기업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보일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은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전문적인 손길이 필요한 가스시설 점검 및 난방시설 교체는 가스안전요원과 보일러 기술자들이 직접 찾아가 점검 및 교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