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봉사단 경난천습지 생태공원서 ‘철새 서식지’ 인공둥지 설치
2023-11-24 이경아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한화손해보험 봉사단은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퇴촌면에 자리한 경안천습지 생태공원에서 환경전문가와 함께 철새 서식지에 적합한 인공둥지를 설치 하고, 생태계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새가 계절에 따라 서식하기 적합한 지역으로 이동하며, 식물의 수분과 씨앗의 확산, 영양분 순환 및 유기물 처리 등 생태계의 흐름 과정을 연결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철새들의 쉼터인 경안천 습지는 현재 천연기념물 제 201호 고니와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인 흰목물떼새, 금개구리, 삵 등 다양한 동·식물들의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날 한화손해보험 임직원들은 인공둥지를 설치하고,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생태계에 대한 모니터링과 기록 활동도 병행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