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 기부금‧긴급비상식량세트 제작 봉사활동 시행
2023-12-19 이민선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재해·재난을 당한 이재민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비상식량세트’ 제작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과 세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 날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정상혁 은행장과 임원 21명은 즉석밥, 통조림 등 8가지 간편식으로 구성된 ‘긴급비상식량세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해 460여개를 제작했다.
이번 기부금과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긴급비상식량세트’ 총 3천여개는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의 구호창고에 비축해 추후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신한은행은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누적 기부금 50억원이 넘는 기업에 해당하는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원클럽’에도 가입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57억여원의 기부금을 후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