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개인소유 자동차‧이륜차 보험료 전격 ‘인하’ 

2023-12-20     이민선 기자
KB손해보험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K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와 개인소유 이륜차의 보험료를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는 내년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2.6% 가량 인하될 예정이며, 개인소유 이륜차 보험료는 다음달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평균 10.3% 인하된다. 특히 가정용 이륜차는 13.6%, 개인배달용(비유상 운송) 이륜차는 12.0%까지 보험료를 인하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적인 보험료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내부 상품심의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파,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손해율 증가와 제반 원가상승 등으로 향후 자동차보험의 실적은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KB손해보험은 높은 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상생금융 차원에서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