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락앤락 베트남과 30주년 기념 ‘텀블러 제작ㆍ판매액’ 기부

2023-12-22     이민선 기자
사진=신한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진출 30주년을 맞아 락앤락 베트남와의 콜라보를 통해 한정판 텀블러를 제작ㆍ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부응하고 일회용컵 사용을 줄여 생활 속에서의 ESG 실천을 유도하고자 텀블러를 제작했으며, 신한은행 SOL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이번에 제작된 텀블러 3천개는 락앤락 베트남 홈페이지 및 베트남 주요 도시 소재 락앤락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고, 베트남 현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전량 소진됐다.

판매 수익금 1억7500만동(약 한화 1000만원) 전액은 호치민시 청년 동맹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 자녀 5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달린 거리만큼 기부금을 모아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학교 시설 개보수 공사를 후원했으며, 매년 ‘바이크 런’ 행사를 통해 원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후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993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고, 현재 51개 영업점을 운영하며 디지털 금융, PWM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