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빙그레와 재난취약계층 ‘혹한기 종합구호’ 지원

2023-12-2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빙그레의 후원으로 올 겨울 재난취약계층에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종합구호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 1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온열매트 및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오는 2024년도 3월까지 지속적인 밀착지원을 전달한다.

이번 혹한기 대비 재난취약계층 종합 구호활동은 기온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약자·어린이 등을 보호하며 선제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빙그레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적십자봉사원들은 행정기관의 추천 등으로 선정된 이웃들을 찾아가 온열매트를 전달하며 체크리스트에 따라 ▲에어캡, 문풍지 등 단열시트 부착 여부 ▲건강상태 이상 여부 ▲전문 심리상담 필요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