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11만 소상공인·자영업자 832억 규모 이자 환급
2024-02-01 이민선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은행권 공동으로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이달부터 약 10.8만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832억 규모 이자 환급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이달 초 개인사업자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753억원(부산은행 487억원, 경남은행 266억원) 규모의 1차 이자 환급을 실시한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에 따른 이자 환급은 지난해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으로 대출금 2억원 한도, 1년간 4% 초과 대출이자 납부액의 최대 90%까지, 최대 300만원까지 돌려 받게 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분담액은 총 832억원으로, 이달 초 시행하는 1차 환급 및 대출기간이 1년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1년이 되는 기간까지 추가 계산하여 분기별 지급하는 2차 환급을 포함해서 실시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환급 대상 개인사업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사전 해당 고객에게 환급 금액 및 입금 계좌 문자 메시지발송을 통해 안내하고, 환급 금액은 대출금 이자 자동이체가 설정되어 있는 대상 고객 명의의 입출금계좌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