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아웃백‧창고43 등 졸업시즌 맞아 방문객 증가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스테이크, 한우 등 고품격 메뉴 외식 전문점이 특별한 가족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졸업·입학 시즌에는 ‘자장면’과 ‘뷔페’를 선호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두루 선호하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특별한 날에는 빠지지 않는 한우 등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가족 단위의 모임이 많은 만큼 편안하고 여유롭게 식사와 담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분명해지면서 독립 부스와 개별 룸을 보유한 레스토랑과 식당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올 졸업시즌 기준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웃백에 따르면 아웃백의 2월 넷째 주 평균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백은 갈릭 립아이, 짐붐바 스테이크 등 최상급 스테이크를 수프와 과일 에이드, 디저트 커피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런치 메뉴가 잘 구성 되어있는 만큼 졸업식과 같은 특별한 날에는 예약이 필수인 외식장소로 손꼽힌다. 또한, 아웃백 대부분의 매장들이 복합 대형쇼핑몰에 입점해 있어 우수한 접근성과 여유로운 주차공간 등 편의성이 커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2인석부터 6인석까지 다양한 테이블로 구성된 프라이빗한 독립 부스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역시 졸업, 입학 시즌에 가족 외식을 위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