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 위해 2억4000만원 상당 여성용품 기부
2024-03-1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깨끗한나라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깨끗한나라 최성 홈앤라이프(Home&Life) 사업부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굿네이버스 현대중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생리대 및 아기 기저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품목은 생리대 '순수한면' 30만 개와 아기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13만 개로 구성돼 있으며, 총 2억 4천만 원 상당에 달한다. 각 물품은 굿네이버스와 사랑의열매를 통해 여성 청소년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물품 중 '순수한면' 생리대의 경우 굿네이버스 국내 여아지원 키트(KIT)에 포함돼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구호를 위해 생활용품 약 13만 개를 긴급 전달했으며, 지난달 서울 용산구·충북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전달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