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1021세대 대단지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입주 개시

2024-03-29     황최현주 기자
대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양은 대구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대단지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도 입주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설계 및 시공한 조경도 호평을 받고 있다. 조경 콘셉트는 과거 솔고개와 달이 비치는 계곡인 달비골이 있던 송현동 지명의 유래를 계승하여 ‘솔고개와 달빛마당이 있는 풍경’으로 잡았다. 

1블럭 중앙에는 달의 빛 번짐을 형상화한 광장과 바닥분수로 특색있는 공간을 연출한 달빛마당을 조성했고, 2블럭 중앙에는 솔고개를 재해석한 소나무숲과 석가산을 배치했다. 또한, 단지 남측에 동백나무와 산수유나무로 이뤄진 산책로를 마련하는 등 도심 속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외에도, 대구의 대표적 휴양공간인 두류공원을 비롯해 학산공원, 송현공원, 앞산 등 다수의 녹지 공간이 근거리에 있다.

한양 관계자는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입지, 상품적 강점도 있지만 최근 대구의 분양가가 3.3㎡당 2200만원 수준까지 오른 가운데, 3.3㎡당 약 1600만원에 공급한 가격적 메리트도 있어 높은 입주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천안과 화성 등 다른 지역에서 입주가 진행 중인 주요 수자인 단지들도 입주가 속속히 이뤄지고 있어 원활한 공사비 확보를 토대로 더욱 안정적으로 주택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