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돈 소비촉진’ 업무협약 

2024-04-02     황최현주 기자
사진=팔도.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팔도는 지난 1일 한돈자조금위원회과 '한돈 소비촉진 및 홍보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권성균 팔도 대표이사,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팔도 본사에서 열렸다. 

양측의 협업은 2015년 이후 두번째다. 팔도는 당시 출시한 '팔도짜장면' 건더기 스프에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누적 9000만개가 팔리며 한돈 소비에 크게 기여했다. 팔도짜장면 생산에 사용한 돼지고기만 226톤에 이른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한돈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다. 먼저 지난해 진행해 큰 관심을 모은 '팔도비빔면X한돈 푸드트럭'을 올해에도 운영한다. 푸드트럭은 대학가를 돌며 팔도비빔면과 국내산 삼겹살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지난해 28개 지역, 8000여명의 소비자가 푸드트럭을 이용하며 각 사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적극적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상품개발도 진행된다. 팔도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라면 개발을 추진한다. 한돈 인증점에서는 팔도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