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대전시와 상생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2024-04-09     이민선 기자
신한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신한은행은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시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땡겨요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대전광역시는 지역 내에서 배달앱 ‘땡겨요’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중 대전사랑카드 결제 연동 ▲전통시장 ‘전용탭’ 운영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대전광역시 소재 가맹점에게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하여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익월 첫 영업일에 ‘4000원 할인쿠폰’을 50매 지급해 최대 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땡겨요는 이번에 대전광역시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7곳의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대표적 ‘상생배달앱’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땡겨요 페이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등록하는 고객은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 받는데, 그 중 ‘땡겨요 적금’ 잔액을 3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는 10%의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결제금액의 최대 20%까지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