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판시딜·마데카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연속 1위 

2024-04-09     황최현주 기자
사진=동국제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국제약은 일반의약품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2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판시딜은 6년 연속, 마데카솔은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어 다시 한 번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판시딜은 브랜드파워 지수(K-BPI) 758.6점을 획득해 2위 브랜드와 243점의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최초 인지도가 66.6%로 높게 나타나 2위, 3위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였다. 이는 판시딜의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치료제 10년 연속 판매 1위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꾸준한 소비자 인지도가 선호도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마데카솔은 브랜드파워 지수(K-BPI) 718.7점을 획득했는데, 브랜드 충성도 중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데카솔 시리즈의 주성분인 식물유래성분 센텔라정량추출물(TECA)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올해는 전국 1만25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조사를 거쳐 산업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