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료 회원 전용 매장 ‘랜드500’ 2개 점 동시 리뉴얼 오픈
2024-04-1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전자랜드는 전국 주요 거점 지역 내 기존 전자랜드 매장 2개를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으로 동시에 리뉴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랜드500은 전자랜드가 가전 유통사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유료 멤버십 제도다. 회원 등급은 연회비에 따라 라이트(1만원)과 스탠다드(3만원), 프리미엄(5만원)으로 나뉜다. 가입 고객은 랜드500의 500가지 특가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등급별 최대 7%의 추가 할인 혜택과 전자랜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는 가전제품 수요가 급증하는 4월을 맞아 주요 매장을 동시에 새로 단장해 본격적인 유료 회원제 매장 확대에 나선다.
먼저 인근에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가 많은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의 체험형 매장 ‘파워센터 효문점’을 ‘랜드500 효문점’으로 새로 단장해 입주 및 이사 고객을 위한 혜택을 기획했다.
전북대학교 인근에 자리해 2030 소비자의 유동 인구가 많은 전북 전주시의 ‘파워센터 덕진점’도 유료 멤버십 매장 랜드500 덕진점으로 탈바꿈해 젊은 고객 유치에 힘쓴다. 1층에 휴대폰과 노트북, 조립PC 등 체험존을 리모델링해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매장에서 IT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