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매출 40% 상승… 까사미아 프리미엄 가죽 소파 '레스터' 공개

2024-04-16     황최현주 기자
레스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CASAMIA)의 가죽 소파류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소파 신제품 ‘레스터(LEICESTER)’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까사미아 가죽 소파 제품군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죽 소파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분기 까사미아 가죽 소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했다. 와이드한 비례감의 ‘루고’, 부드러운 곡선이 강조된 ‘아스티’를 비롯해 최근 출시한 캄포의 가죽 버전 ‘캄포 레더’ 등이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는 것. 

까사미아 판매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고객 반응을 조사해 본 결과, 가죽 소파 특유의 투박함을 없앤 세련된 디자인과 좋은 소재, 까사미아가 자체 개발한 감각적인 투톤 컬러 등이 구매 결정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레스터’는 클래식한 유러피안 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가죽 소파다. 

국내 브랜드 가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체스터필드 스타일로, 큼직한 다이아몬드 패턴의 볼륨감 있는 버튼 퀼팅이 고전적 우아함을 자아낸다. 기존 심플한 모던 스타일이 주가 되던 까사미아 가죽 소파 제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체스터필드 스타일은 1800년대 영국에서 시작한 소파 스타일로, 등받이와 팔걸이의 높이가 같고, 버튼으로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소파 본연의 편안함과 안락함도 구현했다. 좌방석과 등받이 사이의 각도를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최적의 각도인 108도로 설계해 로우백 디자인(등받이가 허리 정도의 높이로 낮은 디자인)의 단점을 해소했다.

소재는 원피를 최대한 살린 최고 등급의 ‘풀그레인’ 가죽을 세미애닐린 가공으로 마감해 천연 가죽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명도와 채도가 다른 두 가지 브라운이 오묘하게 섞인 ‘투톤 컬러’를 입혀 은은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레스터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시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굳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굳포인트 5만점을 적립해준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