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에어컨 수요 50% 증가… 여름 가전 수요 급증

2024-04-18     황최현주 기자
사진=롯데하이마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일주일간 판매한 에어컨이 전년동기 대비 약 50% 수요가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수요도 같은 기간에 각각 2배, 2.5배 증가했다. 

최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서울 평균 최고기온은 20도를 웃도는 등 전년 동기 대비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월 14일에는 서울 최고 기온이 29.4도로 치솟기도 했다.

이 같은 날씨 변화에 따라 냉방가전을 구매해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고객들의 수요도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고객 수요에 맞춰 이달 말까지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등 최대 혜택을 마련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상공인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오는 12월까지 에너지효율 1등급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을 환급해주는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