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대리점주 자녀 41명 대상 ‘패밀리 장학금’ 기부 

2024-04-19     황최현주 기자
사진=남양유업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 41명을 대상으로 ‘패밀리 장학금’ 54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 제도를 운영 중인 남양유업은 2013년 유업계 최초로 패밀리 장학금을 도입, 올해로 12년째 1050명의 대리점 자녀에게 누적 13억6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동반 성장을 위한 제도를 지속 펼치고 있는 남양유업은, 경영진과 대리점 관계자들이 협력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대리점 상생회의’도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 대표들이 참석하는 상생회의는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안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상호 간의 신뢰와 협업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밖에도 ▲장기운영 대리점 포상, ▲대리점 자녀, 손주 출생 시 분유 및 육아용품 지원, ▲질병 및 상해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대리점을 위한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등 만족도 높은 복지 제도를 시행 중이다.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및 상생 경영에 힘써온 남양유업은 지난해 11월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우수 등급과 함께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되는 등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