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양종희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2024-04-29 이민선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이 지난 18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오래전부터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 온 KB금융은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를 통해 친환경 실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종희 회장은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KB국민은행 홍보모델인 배우 이영애 씨와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골프선수 이예원 선수를 지목했다.
KB금융은 사내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페트병과 같은 재활용품을 반납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재활용품 기기를 설치하는 등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KB국민카드의 경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소각 폐기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자재의 카드를 출시하고, 모바일 카드만 발급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