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공개

2024-05-02     황최현주 기자
사진=동아오츠카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포카리스웨트 '무라벨'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무라벨은 라벨프리(Label-free) 제품으로 겉면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페트 재활용 효율을 높인다.

동아오츠카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1987년 출시 이후 36년만의 새로운 도전이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한 걸음이다.

포카리스웨트의 환경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동아오츠카는 업계 최초로 페트병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하여 재활용율을 높이며 페트병 자원순환 동참프로젝트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도입은 1년간 약 1만7560kg의 비닐 폐기물 감소와 더불어 3만1784kg의 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4948그루 상당의 30년된 소나무를 식재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달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2030년까지 지속가능 PET원료의 사용비율을 50%, 2050년까지 100% 목표를 달성해 화석자원 유래 ‘플라스틱 사용량 Zero’를 선언한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