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새내기 장애 대학생에 16년째 노트북 지원

2024-05-03     이민선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를 가진 새내기 대학생 144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새내기 장애 대학생들의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16년간 노트북을 지원해왔다.

노트북 외에도 필요에 따라 컴퓨터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센스리더, 마우스 포인터 이동이 편리한 트랙볼 마우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날 노트북을 받은 한 학생은 “노트북 없이 대학 수업을 듣느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노트북을 지원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지원받은 노트북을 공부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해 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오늘 전달한 노트북이 장애를 가진 새내기 대학생들의 학업 수행 및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소외계층과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