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無설탕인데 더 맛있네”… 0칼로리 아이스바 한 달 만에 720만개 판개 

2024-05-08     황최현주 기자
사진=롯데웰푸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웰푸드는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0칼로리’ 아이스크림 ‘스크류바’와 ‘죠스바’가 출시 1개월 만에 약 720만개가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당초 320만개 가량의 초도물량을 계획했으나, 주문이 밀려들면서 급히 생산을 늘렸다.

스크류바 0kcal와 죠스바 0kcal는 칼로리 걱정 없이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빙과 제품이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기존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달콤하고 청량한 과일맛을 선사하면서도 0 칼로리를 구현했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알룰로스를 사용한 아이스 바 제조방법 관련한 특허도 출원했다. 알룰로스는 열에 약하고 물에 닿으면 그 형태가 유지되기 어려워 각고의 노력 끝에 아이스 바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비율을 만들어냈다.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0칼로리 아이스바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건강하면서도 즐거운 맛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헬스&웰니스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빙과 4종을 새로 선보이며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전체 7종으로 강화했다.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을 통해 당과 칼로리는 줄이고 단백질은 채운 막대 형태 아이스크림 '이지프로틴 고단백질아이스' 2종도 출시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