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자체개발 소재 발효녹용 ‘신체 피로 개선 및 항산화 효과’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024-05-13     황최현주 기자
사진=hy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y는 ‘발효녹용’의 신체피로 개선 및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SCI급 학술지 ‘세계 분자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 : 5.6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

발효녹용은 hy 자체 개발 소재로 자사 유산균 ‘HY7602‘로 발효시켜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발효녹용의 항피로 및 항산화 효과에 대한 작용 기전 조사를 목적으로 설계했다. 연구진은 근육세포와 간(肝)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 유발 후 발효녹용의 효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근육에서 산화 스트레스에 의한 활성산소종(ROS) 세포 대사를 통해 생성되는 부산물로서, 세포손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 생성 및 세포손상이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밝혀냈다.

간(肝)에서는 항산화 관련 효소가 SOD(슈퍼옥하이드 디스뮤타제), CAT(카탈라제), GSH/GSG 비율(글루타티온/산화 글루타티온 비율) 활성화 되고 및 유전자 SOD1, SOD2, CAT, GPx1, GPx2 및 GSR 발현이 증가했다. 반대로 염증 관련 유전자 IL-1β, IL-6, TNF-α 발현은 감소했다. 이는 발효녹용이 간에서 항산화 효과를 통해 피로를 개선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람의 나이로 중년(中年)에 해당하는 실험동물에 4주간 발효녹용을 섭취시킨 결과 운동능력이 향상됨을 확인했다. 혈액 내 피로물질인 젖산과 조직손상 시 증가하는 젖산 탈수소 효소(LDH), 크레아틴 키나제(CK)는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hy는 발효녹용의 항산화 및 간 기능 개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발효홍삼 관련 연구 성과 발표는 이번이 두 번째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