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영등포소방서와 ‘비상상황대처 훈련’ 실시 

2024-05-16     황최현주 기자
사진=코레일유통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재난위험을 대비한 비상상황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영등포소방서와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비상상황 대처 훈련은 화재대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훈련했다.

위기대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 된 이번 훈련은 코레일유통 직원 뿐 아니라 사옥 내 입주한 30여 개 입주사도 함께해 약 20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했다. 영등포소방서장이 직접 훈련을 참관하고, 당산119센터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해 화재대응을 위한 훈련의 전문성을 높였다.

코레일유통은 중대재해 및 재난상황 발생 시 효율적 대처를 위해 연 2회 이상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폭발 및 건물붕괴 사고발생에 대비한 피난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상상황대처 훈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에 인증받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