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수, 감귤색 병뚜껑 ‘바코드·QR코드 무라벨’ 제품 디지털 전환 박차
2024-05-2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제주 한라수는 시판되는 제주 한라수 무라벨 제품 2종 모두에 바코드·QR코드를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 한라수는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낱개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병뚜껑에 인쇄된 바코드·QR코드를 촬영하면 손 쉽게 제품명과 수원지, 유통기한 등 상품식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소비자에게는 다양하고 정확한 상품 정보 제공으로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유통 채널 측면에서는 포장지 교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 식수 업계에 따르면 무라벨 식수는 제품 구매 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정부의 규제 개선에 맞춰 바코드·QR코드를 통해 제품 의무표기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뿐더러 이력추적, 분리배출 정보 제공까지 가능해진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