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난치병 환아 가족 응원 ‘사회공헌활동’ 펼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쿠팡은 지난 28일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에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와 함께 난치병 아동과 가족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에 난치병 환아들을 초청하는 소원 성취 이벤트를 진행 후 또 한 번 난치병 환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쿠팡은 간모세포종, 유잉육종 등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15명의 난치병 아동과 가족들을 꿈틀꽃씨 쉼터로 초청해 선물을 증정하고 벌룬매직쇼 등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웃음을 안겨줬다. 특히 힘든 투병생활을 함께 하고 있는 부모님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예 군(만 11세)은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꿈이었지만 투병생활 이후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유튜버를 꿈꾸게 됐다. 올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를 통해 게임유튜버 홀릿과 한 팀으로 브롤스타즈 게임을 중계하는 소원을 성취했다.
쿠팡 행사에 참석한 예 군은 “최근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한데 오늘 기분 좋은 행사를 통해 선물도 받고 응원을 받아서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예 군의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항암치료로 힘들어하는 중에 유쾌한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아이에게 큰 기쁨을 준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 예상치 못하게 부모님 서프라이즈 선물도 준비해주셔서 정말 놀랐고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잉육종을 앓고 있는 조 양(만 10세)은 행사 중 활짝 웃으며, “평소 갖고 싶었던 레고와 슬라임을 선물로 받아 신이 난다. 앞으로 재미있는 행사가 더 자주 열리면 좋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는 “난치병과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며 “쿠팡은 투병생활을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더 큰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지난 3월 향후 3년간 물류 인프라 확충에 3조원 이상을 신규 투자해 ‘5000만 전국민 무료 로켓배송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쿠팡은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 물류센터 건립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생 지원에 앞장서는 것과 동시에 우리 사회에 더욱 많은 가치를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