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도내 항공 전공 대학생 대상 KAEMS, KAI 견학 ‘정비인력 양성’ 강화

2024-05-30     황최현주 기자
사진=경남테크노파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9일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대학에서 항공을 전공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항공서비스(주)(KAEMS)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견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도내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과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기업, 지역대학이 협업한 사례로, 경남TP와 한국항공서비스(주)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사천시,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2023년 5기까지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109명의 수료생 중 73명이 항공 관련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올 상반기에도 교육생으로 선발된 도내 대학 항공정비 관련 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3개월간 한국항공서비스(주)에서 실습교육(2개월)과 직무교육(1개월)을 진행 중이다.

경남TP는 도내 항공 관련 학과 우수 재학생들의 하반기 교육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본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지난 29일 1차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와 경남도립 남해대학 재학생 약 80여명이 한국항공서비스(주)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 방문하였으며, 다음달에는 경남도립 거창대학, 창신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TP는 올 하반기에도 항공MRO 인력양성과정 교육생을 선발해 지역대학의 우수 인재를 현장 실무형 정비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