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소식] 본캐와 부캐사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도전해볼까?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삶의 자극제가 필요하다면 공모전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6월을 맞아 농심과 OGQ, DL이앤씨가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콧노래(허밍) 공모전과 공유저작물 제작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 스타트업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 준비되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일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재능, 참신한 아이디어를 끌어모을 준비가 됐다면 공모전에 도전해보자. [편집자주]
농심 상금 1000만원 로고송 공모전 개최
농심이 '농심과 함께라면 인생이 맛있SONG(송)'이라는 주제로 로고송과 징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을 결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부문은 ‘로고송’과 ‘징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로고송 부문은 ‘인생을 맛있게, Lovely life Lovely food, 농심’이라는 가사가 들어간 1분 이내의 자작곡을, ‘징글’ 부문은 농심 슬로건인 ‘인생을 맛있게, 농심’에 어울리는 5초 이내의 멜로디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URL을 제출하면 된다.
농심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콧노래(허밍)만으로도 응모할 수 있게 문턱을 크게 낮췄다.
총상금 규모는 2750만 원으로 응모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공모전 심사위원장은 밴드 '빛과 소금'의 장기호가 맡는다.
농심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농심 제품과 연계한 뮤직비디오,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OGQ,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 개최
크리에이터를 위한 커뮤니티 OGQ 그라폴리오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및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이대희)와 함께 ‘제16회 공유저작물 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
저작권 콘텐츠 마켓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음악, 이미지,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판매하고 팬과 연결하고 있으며, ‘네이버 OGQ마켓’ 등에서 글로벌 1700만여 명의 사용자와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다.
오늘(3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무료 공유저작물인 폰트와 일러스트를 활용해 가공한 2025년 캘린더 일러스트 분야와 직접 쓴 손글씨 분야로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손글씨 △캘린더 일러스트 분야별로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의 규모는 총 1440만 원으로 손글씨 분야의 대상 수상작은 무료 폰트, 캘린더 일러스트 분야의 수상작은 실제 2025년 캘린더로 제작해 11월 중 깜짝 이벤트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전 내용은 OGQ 그라폴리오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GQ 마켓사업본부 신동희 리더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개인의 창작물이 기증되고, 2차 창작을 일으킬 수 있는 저작권 시장과 공유저작물 인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환경과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DL이앤씨, 서울경제진흥원과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DL이앤씨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DL이앤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설 현장 및 사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원서는 이달 3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되고, 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탄소중립기술, 친환경 에너지기술, 건설업 혁신 아이디어 등 총 4개 분야로 나뉜다.
DL이앤씨는 서면 및 대면심사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신기술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적용하는 기술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울경제진흥원의 지원 하에 기업당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며 협업을 위한 직접 투자도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4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DL이앤씨 현장에서 기술검증을 진행했으며 최종 1개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 공동 연구를 단행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DL이앤씨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