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800여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 지원’ 더욱 강화

2024-06-03     이민선 기자
사진=우리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우리은행은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핵심부품 소재산업이 밀집해 일자리 26만 개를 책임지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중심이 된 단체다. 1981년에 출범한 반월공단경영인협의회가 모체가 된 이 단체는 현재 약 1800여 회원사가 함께한다. 

최근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회원사 간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공동이익을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 증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 마련을 위해 회원사 간 역량 결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이 단체 회원사에 ▲투·융자를 통한 자금지원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수출입 금융 등 다이렉트 외국환 업무 지원 ▲기업컨설팅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은 공급망금융 플랫폼‘원비즈플라자’를 활용해 회원사의 구매 프로세스 디지털화도 돕는다.

우리은행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는 지난해 7월 개점한 우리은행 첫 중소기업 특화채널이다. 일반 영업점과 달리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는 엄선된 기업금융 전문가들이 중견·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등 차별화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캐스트]